저번달 주말에 Refresh 할겸
쮸니와
쮸니의 쏭이 (냥이)
그리고 우리 라엘 (몽이)랑
애견펜션에 다녀왔다 😊
여긴 애견 드라이룸이 있는데 너무 추워서 사진도 못찍고 이용도 못했다 😭
(하필 너무 추울 때 옴..)
로뎀펜션은
아이들을 위한 배변패드, 걸레, 이불, 드라이룸 등등
아주 사소한 것부터
애견에 대한 배려가 있는
아주 훌륭하고 세심하고 감동적인 펜션이다 ❤️❤️
(와플이랑 커피 조식도 나와요 ㅠㅠ 존맛탱)
사실 이거때매 왔오요......🤣
여행은 바베큐 파뤼 아닌가여 😂
유명하다길래 와봤는데 왠걸??
애견 동반카페다!!!!!
진짜 크고 이뻐.....
너무춥고 눈도 많이 와서 아쉽다 ㅠ
날씨 풀리면 다시 오기루 꼭꼭 약속!!! 🤙🏻
ㅎㅎ
가는길에 모켄뮤지엄이라는 카페를 또 방문했다.
바로바로 천국의 계단으로 유명하다던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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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세상에 너무 추운걸?......
내 로망은 날아감 🤯
👋🏻